뿌리 끝을 보고, 치아를 남기는 방법을 생각합니다.

  • “신경 치료를 몇 번이나 반복하고 있어요.”
  • “치료한 치아의 상태가 좋아지지 않아요.”
  • “발치를 권유받은 치아에 대해 상담하고 싶어요.”
  • “신경 치료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알고 싶어요.”

이러한 고민을 가진 분과 그 가족분들을 위한 페이지입니다.

똑같이 신경 치료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더라도,

근관의 형태나 균열의 유무, 감염의 상태는 치아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본원에서는 먼저 치아의 상태를 조사한 뒤에 치료 방침을 생각합니다.

저희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뿌리 끝을 눈으로 보고 확인한 다음, 처치한다”

이러한 생각입니다.

근관을 미세현미경으로 확대하여, 감염이나 균열, 뿌리의 형태를 확인하면서 치료를 진행합니다.

요시미 치과의원에서는 가능한 한 발치하지 않는 방침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만 치아의 상태에 따라서는 치아를 남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길 수 있는 치아인지, 어떤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지를 조사한 뒤에 설명해 드립니다.

치과용 미세현미경(카메라를 장착한 본체와 접안렌즈)
치과용 미세현미경

신경 치료에서는 무엇을 하는 것일까요?

치수란 일반적으로 ‘치아의 신경’이라고 불리는 조직입니다.

치수가 들어 있던 치아 안쪽의 공간을 치수강이라고 부릅니다.

그중 치아의 뿌리 속을 지나는 가는 관 부분이 근관입니다.

근관 치료는 이 치수가 들어 있던 공간을 세척 · 소독하고, 그 후 치수강을 빈틈없이 밀봉하는 처치입니다.

치아 내부에 감염이나 염증이 생겼을 때 하며, 뿌리 끝 주위의 염증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뿌리의 끝부분을 치근단이라고 부릅니다.

근관의 형태나 치근단의 상태는 치아마다 같지 않습니다.

치아에 균열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그 상태에 따라 치료의 어려움이나 그 후의 전망은 달라집니다.

치아를 남기기 위한 치료입니다

치아 뿌리 주위에는 치주인대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치주인대는 씹을 때 가해지는 힘을 감지하는 센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이러한 치아의 기능도 고려하여, 가능한 한 치아를 남기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왜 미세현미경으로 뿌리 끝을 보는 것일까요?

치수강과 근관은 복잡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 형태는 한 분 한 분 다르며, 뿌리 끝의 개구부인 근첨공도 반드시 단순한 둥근 형태인 것은 아닙니다.

신경 치료에서 마주하는 것은 세균, 치아의 균열, 그리고 측방 근관입니다.

측방 근관이란 뿌리 끝 가까이에서 갈라져 나온, 머리카락보다 가는 관을 말합니다.

모두 육안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미세현미경은 치과용 현미경입니다.

본원에서는 미세현미경으로 근관을 확대하고, 빛을 비추어 시야를 확보하면서 처치합니다.

뿌리 끝을 직접 보면서 진행하는 신경 치료를 ‘마이크로스코프 엔도’라고 부릅니다.

본원에서는 진료실에 미세현미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확대한 영상은 모니터에 표시하여 확인합니다.

미세현미경의 대물렌즈와 조명(아래에서 본 모습)
미세현미경의 대물렌즈와 조명

사용하고 있는 기술에 대하여 → 치과용 미세현미경

본원의 신경 치료 진행 방법

  1. ①

    상태 살펴보기

    치아 내부에 감염이 있는지, 균열이 없는지, 근관이 어떤 형태를 하고 있는지를 조사합니다.

    비슷한 불편함이라도 치아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처치는 다릅니다.

  2. ②

    뿌리 끝 보기

    미세현미경으로 근관을 확대하고, 빛을 비추어 내부를 확인합니다.

    뿌리 끝까지의 상태를 보면서 그 치아에 필요한 처치를 생각합니다.

  3. ③

    세척 · 소독하기

    치수가 들어 있던 공간을 세척하고 소독합니다.

    감염이나 근관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치아 내부를 처치합니다.

  4. ④

    밀봉하기

    세척 · 소독한 뒤 치수강을 빈틈없이 밀봉합니다.

    세척부터 밀봉까지가 신경 치료의 중심이 되는 처치입니다.

  5. ⑤

    토대 만들기

    신경 치료 후에는 크라운을 지지하는 토대(코어)를 만듭니다.

    뿌리의 방향이 다른 치아에서는 토대를 나누어 만듭니다. 이것을 분할 코어라고 부릅니다.

    앞쪽 뿌리(근심근)와 뒤쪽 뿌리(원심근) 각각에, 치아를 지지하는 뼈의 가장자리(골연)를 넘는 깊이까지 토대를 넣기 위해서입니다.

    본원에서는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두 개로 나누어 만든 금속 토대(분할 코어)
    분할 코어(근관 치료 후의 토대 · 금속)

크라운이 맞는지도 확대하여 확인합니다

신경 치료 후에는 많은 경우 크라운이 필요해집니다.

크라운과 치아 사이에 작은 틈이 있으면 세균이 들어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크라운이 치아에 맞는지도 미세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합니다.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1. STEP 1초진 상담

    현재의 고민과 지금까지 받아 오신 치료에 대해 여쭙니다.

    치아의 상태와 교합(치아의 맞물림) 등을 확인하고, 현시점의 소견과 필요한 검사를 설명해 드립니다.

    초진 상담 시간은 30분~1시간이 기준입니다.

  2. STEP 2검사

    감염이나 균열의 유무, 근관의 형태 등을 조사합니다.

    재치료를 반복하고 있는 치아나 발치를 권유받은 치아에 대해서도, 먼저 남길 수 있는 상태인지를 확인합니다.

  3. STEP 3치료 계획 설명

    검사 · 진단을 바탕으로 생각할 수 있는 치료의 선택지와 비용 · 기간 · 횟수를 설명해 드립니다.

    치료 계획과 견적은 서면으로 드립니다.

  4. STEP 4신경 치료

    미세현미경으로 뿌리 속을 확인하면서 세척 · 소독을 합니다.

    그런 다음 치수가 들어 있던 공간을 밀봉합니다.

  5. STEP 5토대와 크라운

    신경 치료를 마친 치아에 토대를 만들고, 크라운을 제작합니다.

    뿌리의 방향이 다른 치아에서는 토대를 나누어 만듭니다(분할 코어).

  6. STEP 6치료 후

    경과에 따라 재치료 등이 필요해진 경우에는, 그 시점의 상태를 조사하여 대응을 검토합니다.

치료 기간에 대하여

근관 치료 기간은

2~6주

정도가 기준입니다.

통원은

2~4회

정도가 기준입니다.

이는 치아 1개의 근관 치료만 하는 경우의 기준입니다.

크라운까지 포함하면 치료 기간은 1~3개월, 통원은 4~7회가 기준입니다.

치아의 상태나 필요한 처치에 따라 기간과 횟수는 달라집니다.

검사 · 진단 후에 그분의 치료 계획에 따라 설명해 드립니다.

치아를 남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가능한 한 치아를 남기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다만 치근 파절 등으로 치아를 남기지 못하는 경우에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 방침을 다시 상의드립니다.

근관의 형태나 균열, 감염의 상태에 따라 그 후의 전망은 달라집니다.

치료 후에 재치료가 필요해지거나, 치아를 남기지 못하고 발치가 필요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발치를 권유받은 치아나 신경 치료를 반복하고 있는 치아에 대한 상담도 초진 상담에서 받습니다.

치아를 남기고 싶다는 희망을 여쭙고, 그 치아에 생각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을 검토합니다.

치료에 따르는 위험성 · 주의점

신경 치료 후에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 후에 재감염이 일어나거나, 치아의 뿌리가 깨지는 치근 파절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서는 재치료나 발치가 필요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료 후의 상태는 치아만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당뇨병이나 스트레스 등 전신 · 구강 내 환경의 변화, 흡연 · 음주, 세월에 따른 열화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관의 형태나 균열, 감염의 상태는 한 분 한 분 다릅니다.

같은 방법으로 처치를 하더라도, 치료의 전망이나 결과가 모든 분에게서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 내용과 주의점을 설명해 드리고, 확인하면서 진행합니다.

이 치료에 사용하는 기술

신경 치료에 사용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경 치료란 무엇을 하는 치료인가요?

치수(치아의 신경)가 들어 있던 치아 안쪽의 공간을 세척 · 소독하고, 그 공간을 빈틈없이 밀봉하는 처치입니다.

치아 내부에 감염이나 염증이 생겼을 때 하며, 뿌리 끝 주위의 염증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마이크로스코프 엔도란 무엇인가요?

미세현미경으로 근관이나 근첨공을 확대하고, 빛을 비추어 시야를 확보하면서 하는 신경 치료입니다.

근관의 복잡한 형태나 균열, 측방 근관 등을 확인하면서 처치합니다.

신경 치료를 받은 치아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왜일까요?

치료 후의 불편함에는 남아 있는 감염, 근관의 복잡한 형태, 치아의 균열 등이 관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검사로 현재의 상태를 확인하고, 재치료를 포함하여 대응을 검토합니다.

발치를 권유받은 치아에 대해 상담할 수 있나요?

초진 상담에서 상담해 드리고, 치아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가능한 한 치아를 남기는 방침으로 검토하지만, 치근 파절 등으로 남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경 치료 후에는 크라운이 필요한가요?

신경 치료 후에는 많은 경우 크라운이 필요해집니다.

그 전에 토대를 만듭니다. 뿌리의 방향이 다른 치아에서는 토대를 나누어 만듭니다(분할 코어).

통원은 몇 번 정도인가요?

치아 1개의 근관 치료만이라면 2~6주 · 2~4회가 기준입니다.

크라운까지 포함하면 1~3개월 · 4~7회가 기준입니다.

치아의 상태나 필요한 처치에 따라 다릅니다.

먼저 ‘치료’가 아니라 ‘상태를 아는 것’부터

신경 치료를 반복하고 있는 경우도, 발치를 권유받은 경우도, 처음부터 치료 방법을 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본원의 초진은 현재 치아와 교합의 상태를 확인하고, 현시점에서 알 수 있는 것과 추가로 필요한 검사를 설명해 드리는 데서 시작합니다.

치아 내부에 감염이 있는가.
치아에 균열이 없는가.
근관은 어떤 형태를 하고 있는가.

하나씩 확인하여, 치아를 남기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지를 검토합니다.

검사와 진단 후에 치료의 선택지와 비용 · 기간 · 횟수를 설명해 드립니다.

그 내용을 확인하신 뒤에 치료를 받을지 여부를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상담 · 문의

의료법인사단 기바카이 요시미 치과의원
〒194-0001 일본 도쿄도 마치다시 쓰쿠시노 1-29-1 스퀘어2 302호(3층)
TEL 042-795-1359 FAX 042-795-1398
진료일: 월 · 화 · 목 · 금 10:00–13:00 / 14:30–18:00

첫 진료는 검사와 진단을 하는 초진 상담(보험 적용 외 진료, 30분~1시간)으로 시작합니다. 다른 치과에서 받은 진단에 대한 상담도 이 시간 안에서 받습니다.

씹을 수 없거나 증상이 심한 등 긴급한 경우에는 전화(042-795-1359)로 상담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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